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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 정쟁에 멍든 정무위 국감 ‘또' 중단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또 한 차례 중단됐다.

 

12일 오후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전 감사 후 휴식시간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행했던 기자회견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한 차례 중단 됐을 당시 증인, 참고인들을 위해 감사를 다시 진행한 것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전날 증인 감사 중 새롭게 나온 의혹들도 없는 상황에서 명예훼손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사과와 재방방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상임위원장에 대해 사퇴와 구속 등의 단어를 운운하는데 어떻게 감사를 진행하겠나”며 “사과와 성명서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금감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장에서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정무위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민병두 의원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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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범석 입소 대표 "세기에 빛나는 기업의 경영전략 '인적자원개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장수기업 5곳 중 4곳이 중소기업이란다. 지난 8월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내놓은 ‘한국 장수기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업력이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 1629개사 중 80.7%(1314개사)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매출액은 장수기업의 경우 4300억원, 비장수기업 127억원으로 조사되는 등 매출액, 영업이익, 부가가치의 절대 규모가 30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장수기업은 장수기업에 비해 성장성이 2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생존보다 성장을 우선 과제로 뽑고 있는 현 산업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장 우선주의에 급급해 조직이 무너지는 것을 간과한 것에 따른 해석으로 볼 수 있다. 성장 우선주의보다 ‘기술과 고용의 유지와 발전’이라는 인식 저변이 필요한 시점에서 인재를 중요시하고 경영철학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힘쓰는 사람, 인재개발전문기관 ㈜입소(立素) 신범석 대표를 만났다. HRD란 무엇인가 HRD란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를 육성 및 개발하여 유지 및 활용하는 관리 활동을 말한다. 또한 기업의 (해외)사업확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