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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화려한 복귀' 김광수 전 FIU원장 강점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농협금융지주의 차기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추위를 열어 김 전 원장을 최종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농협금융은 애초 20일 최종후보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김용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돌연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하루 빨리 후보자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후보 추천의 이유로 “금융정책과 관련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고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을 비롯한 금융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8일까지며 김광수 내정자는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다. 김 내정자는 27회 행정고시 출신 정통관료로 업무능력이 뛰어나며 선후배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출신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동문사이며 장하성 정책실장과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내정자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것은 비은행 부문 강화다. 농협금융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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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오정석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촬영_송민재 사진기자) Q 지난 2월 열렸던 총회에서 회장님께서는 올해의 비전을 Collaboration 즉, 협업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이제는 우리 종합주류유통업이 독자적인 자기만의 사업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주변 관련 산업들과의 연계와 연합, 아이디어 공유 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종합주류도매업과 연관이 없던 산업들도 오늘날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차용해 불확실한 경제여건 아래에서 주류도매업의 생존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협업이라는 의미를 주류도매업과 연관되는 사업 분야(물류, 화물, 법률, 노무 등)뿐만 아니라, 주류유통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었던 타 업종의 사업 영역(오락, 엔터테인먼트, 레저 산업, 극장업, 금융업 등)까지도 같이 연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는 것이, 오늘날 기업경영을 하는 우리에게 절실한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동종 간의 협업은 기본이고, 이종(異種) 사업과도 협업이 중요한 명제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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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세무사회-중부청, 부가세 예정신고 간담회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6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홍기 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조기신청과 관련하여 중부회 회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실적이 나쁘지 않다"면서 김용준 청장을 대신해감사를 표했다. 이어 "중부청에서는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대비해지역의 특색과 업종의 특성을 살려 납세자의 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신고 도움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세무대리인들도 신고 도움서비스를 조회한 후 신고하도록 안내해 납세자가 불이익이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금주 회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조기 신청과 관련해 중부회 차원에서 두 번에 걸쳐 문자로 전 회원에게 안내하고, 중부회 임원회의 및 회원 교육 등 각종 행사가 있을 때 마다 회원에게 간곡히 당부해힘을 보탰고, 국세청을 비롯해 범정부적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실적으로 나타났다"면서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도 이번 간담회 내용과 국세행정 방향을 전회원에 알려 성실하게 신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경호 개인납세1과장은 "2018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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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화려한 복귀' 김광수 전 FIU원장 강점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농협금융지주의 차기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추위를 열어 김 전 원장을 최종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농협금융은 애초 20일 최종후보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김용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돌연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하루 빨리 후보자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후보 추천의 이유로 “금융정책과 관련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고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을 비롯한 금융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8일까지며 김광수 내정자는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다. 김 내정자는 27회 행정고시 출신 정통관료로 업무능력이 뛰어나며 선후배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출신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동문사이며 장하성 정책실장과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내정자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것은 비은행 부문 강화다. 농협금융은 지난





울산시, 상반기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한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날로 늘어나는 체납세 일소를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이 2분기에 전개된다. 울산시는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간 ‘2018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월된 체납세는 691억 원으로 전년대비 4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성실 납세풍토 조성과 체납세 일소의 필요성이 커졌다. 울산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정의 확립 차원에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담세능력 회복지원을 병행한다. 일제정리기간 동안 추진할 체납세 정리대책으로는 시·구·군 ‘합동 징수 기동반’을 편성·운영하며, 구·군별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체납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직원 징수책임 할당제 시행을 통하여 체납세를 정리하기로 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자료 제공, 가택수색 및 형사고발 등 다각적인 행정제재를 실시키로 했다.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는 부동산, 예금, 직장 조회 등을 통해 부동산, 금융재산, 직장 등을 파악하여 압류, 공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