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3.3℃
  • 구름조금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14.4℃
  • 구름많음부산 12.3℃
  • 흐림고창 13.2℃
  • 구름조금제주 17.1℃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3.6℃
  • 구름조금거제 14.8℃
기상청 제공

은행

[국감] 최종구 “금리 인상, 한국은행이 판단”

김정훈 의원 등 가계부채 부담 지적엔 “전년 대비 안정” 답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미 금리 역전을 이대로 놔두면 자본유출의 우려가 있고 기준금리를 올리면 가계부채 부담이 가중된다”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상을 시사했는데 금융위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리 역전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된 부분은 전적으로 한국은행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이 “많은 전문가들이 11월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데 가계부채로 인한 줄도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고 질의했고, 최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가계부채 증가세가 안정되고 있다”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추가적으로 안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체 가산금리 인하 등 취약차주에 대한 정책들을 실효성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다소 막연한 대책이다”며 “구체적으로 대책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인터뷰]신범석 입소 대표 "세기에 빛나는 기업의 경영전략 '인적자원개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장수기업 5곳 중 4곳이 중소기업이란다. 지난 8월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내놓은 ‘한국 장수기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업력이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 1629개사 중 80.7%(1314개사)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매출액은 장수기업의 경우 4300억원, 비장수기업 127억원으로 조사되는 등 매출액, 영업이익, 부가가치의 절대 규모가 30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장수기업은 장수기업에 비해 성장성이 2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생존보다 성장을 우선 과제로 뽑고 있는 현 산업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장 우선주의에 급급해 조직이 무너지는 것을 간과한 것에 따른 해석으로 볼 수 있다. 성장 우선주의보다 ‘기술과 고용의 유지와 발전’이라는 인식 저변이 필요한 시점에서 인재를 중요시하고 경영철학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힘쓰는 사람, 인재개발전문기관 ㈜입소(立素) 신범석 대표를 만났다. HRD란 무엇인가 HRD란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를 육성 및 개발하여 유지 및 활용하는 관리 활동을 말한다. 또한 기업의 (해외)사업확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