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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비록㊲ ]내가 보아온 국세청, 국세청사람들<Ⅵ>
<전편에 이어>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현대는 정 명예회장과 그 일가의 주식이동조사는 물론 국세청으로부터 수백 억원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현대에 가해진 세무조사 메스는 그룹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고 스스로 세무조사를 자초한 꼴이 됐다. 그룹 총수가 대선에 출마, 낙방하는 사태까지 표출되면서 기업자체의 이미지를 흐릴 수밖에 없는 국면에 직면하게 된다. 현대그룹은 외부적 환경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밖에 없었고 마침내 현대와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분리, 그룹 와해라는 불명예를 맛보게 된다. ‘기업이 보는 국세청의 존재’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능가한다. ‘기업의 흥망성쇠를 세무조사의 강도가 좌우할 수도 있다’는 심오한 교훈을 현대그룹을 보면서 또 한 수 배우게 된다. 신고납세제가 시행되기 전 세무행정 집행 시기였다. 세무공무원의 과세권이 하늘 높이 방방 뛸 때다. 세무서에서는 개인사업장을 직원들이 지역별로 나눠서 담당,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업황을 조사한다. 예를 들면, 요식업소는 테이블 개수와 손님의 회전횟수를 체크한다. 한 테이블에 몇 번이나 손님이 번갈았는지에 따라 매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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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무사회, 서구 가정지구에 회관 마련 박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7일 열린 확대임원회의에서 인천 서구 가정지구에 회관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세무사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최대 당면현안인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에 대하여는 ▲접근성 ▲교육장확보 ▲예산확보 및 경제성 ▲타지방회와의 형평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최적의 회관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 하에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도적인 의견으로 회관 위치는 인천 서구 가정지구로 하고, 회관마련방안은 자체 교육장을 포함해 전용면적 200평 이상인 상가분양으로 최종 확정했다. 회관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방안으로‘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 촉구 서명서’를 본회에 제출하기로 하고 전 회원의 염원이 담긴 서명을 받기로 결의했다. 이날 확대임원회의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유윤상 부회장, 김명진 부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지역회장 위원장 등과 함께 인천지방세무사회 첫 확대임원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장운길 부회장, 고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지방세무사회장들과 노력하여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모든 직능단체 중에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