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 흐림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1.5℃
  • 서울 -1.8℃
  • 대전 -2.7℃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0.8℃
  • 맑음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병의원세무 5분특강

[5분특강]병의원세무① 여러 세금신고 병원은 어떻게 할까?

 

 

여러 세금신고 병원은 어떻게 할까?

 

 병의원 업이라고 해서 세금신고가 특별히 다를까? 세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기 때문에 신고방법은 동일하다. 하지만 업종의 특성과 관습때문에 세법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운 부분을 쉽게 풀어나가고자 한다.

 우선 세금의 기초적인 토대를 알아야 적용을 잘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세금을 언제 내는 건지 신고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가. 부가가치세신고 

 일반과세자는 1/1~6/30을 1기 과세기간, 7/1~12/31을 2기 과세기간으로 하여 각각의 과세기간별로 신고 및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국가의 재정수요 측면과 사업자의 자금사정 등을 감안하여 분할 납부하도록 하기 위하여 각 과세기간의 초일부터 3개월씩을 예정신고기간으로 하여 그 기간의 세액을 미리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신고납부기한은 과세기간이 끝난 후 25일 이내이다.

 

나. 면세사업장현황신고

 부가가치세 면세대상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없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신고대신 1년동안의 매출과 매입을 기재한 면세사업장현황신고라는 것을 해야 한다. 신고기한은 다음연도 2월 10일까지다.

 

다. 종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의 과세기간은 1/1부터 12/31까지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다음연도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 해야 한다. 다만 소득이 높은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의 경우 그 신고가 적정한지 여부를 세무사가 확인을 해야 하므로 신고기한을 연장해주는데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 다음연도 6월 30일까지다.

 

 사업을 시작하고 보면 왜 자꾸 세금을 내라고 납부서가 날라오는지 대체 내가 무슨 세금을 내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부가가치세는 1년에 4번 납부, 종합소득세는 1년에 1번 납부, 그리고 여기선 언급하진 않았지만 직원들 월급에서 공제하는 소득세를 사업주가 매월 국가에 대신 납부해줘야 한다. 4월, 7월, 10월, 1월에 내는 세금은 부가가치세, 5월 또는 6월에 내는 세금은 종합소득세라는 것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이은지 세무사 프로필]

 

  • 현) 호은세무회계 대표세무사
  • 현) 서울시 마을세무사
  • 현)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 위원
  • 현) 서울창업신문 전문위원
  • 현)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병의원사업부 제휴 세무사
  • 전) 세무법인 충정 근무
  • 전) 키움증권 IB본부 기업금융팀 근무
  • 전) 조선일보 근무

관련기사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