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0.0℃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2.9℃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병의원세무 5분특강

[5분특강]병의원세무① 여러 세금신고 병원은 어떻게 할까?

 

 

여러 세금신고 병원은 어떻게 할까?

 

 병의원 업이라고 해서 세금신고가 특별히 다를까? 세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기 때문에 신고방법은 동일하다. 하지만 업종의 특성과 관습때문에 세법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운 부분을 쉽게 풀어나가고자 한다.

 우선 세금의 기초적인 토대를 알아야 적용을 잘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세금을 언제 내는 건지 신고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가. 부가가치세신고 

 일반과세자는 1/1~6/30을 1기 과세기간, 7/1~12/31을 2기 과세기간으로 하여 각각의 과세기간별로 신고 및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국가의 재정수요 측면과 사업자의 자금사정 등을 감안하여 분할 납부하도록 하기 위하여 각 과세기간의 초일부터 3개월씩을 예정신고기간으로 하여 그 기간의 세액을 미리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신고납부기한은 과세기간이 끝난 후 25일 이내이다.

 

나. 면세사업장현황신고

 부가가치세 면세대상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없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신고대신 1년동안의 매출과 매입을 기재한 면세사업장현황신고라는 것을 해야 한다. 신고기한은 다음연도 2월 10일까지다.

 

다. 종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의 과세기간은 1/1부터 12/31까지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다음연도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 해야 한다. 다만 소득이 높은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의 경우 그 신고가 적정한지 여부를 세무사가 확인을 해야 하므로 신고기한을 연장해주는데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 다음연도 6월 30일까지다.

 

 사업을 시작하고 보면 왜 자꾸 세금을 내라고 납부서가 날라오는지 대체 내가 무슨 세금을 내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부가가치세는 1년에 4번 납부, 종합소득세는 1년에 1번 납부, 그리고 여기선 언급하진 않았지만 직원들 월급에서 공제하는 소득세를 사업주가 매월 국가에 대신 납부해줘야 한다. 4월, 7월, 10월, 1월에 내는 세금은 부가가치세, 5월 또는 6월에 내는 세금은 종합소득세라는 것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이은지 세무사 프로필]

 

  • 현) 호은세무회계 대표세무사
  • 현) 서울시 마을세무사
  • 현)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 위원
  • 현) 서울창업신문 전문위원
  • 현)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병의원사업부 제휴 세무사
  • 전) 세무법인 충정 근무
  • 전) 키움증권 IB본부 기업금융팀 근무
  • 전) 조선일보 근무

관련기사







배너


배너




[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