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 ▲서울지방세무사회장(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전) ▲잠실세무서장(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대 경영대학원 졸업 (석사) ▲중부지방세무사회장(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전)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 심의위원(전) ▲국세청 25년 근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대학교술사업정책 전공(박사 수료) ▲부산지방세무사회장(현)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현) ▲한국세무연수원 교수(전) ▲부산세무사고시회 회장(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인천지방세무사회(현)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문 세무사(현)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2019~2021) ▲조세심판원 국선심판청구대리인(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졸업 ▲대구지방세무사회장(현) ▲대구지방세무사회 부회장(전)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전) ▲국세청 근무(경산, 대구, 서대구세무서)(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박사) ▲광주지방세무사회장(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현) ▲광주지방국세동우회장(전) ▲국세공무원(북광주·서광 주세무서장/광주청 조사 1·2국장)(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 졸업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현) ▲대전지방세무사회 부회장(전) ▲대전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전) ▲국세청 근무(1988~2000)(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가 10월에 열릴 예정인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앞두고 오는 25일 회직자워크숍을 개최한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5일 오후 3시부터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회직자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전했다. 지난 6월 총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총회 전부터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이미 상당수 인천회원들이 참가접수를 마무리한 상태다. 이날 열리는 회직자워크숍에서는 제주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점검하고 새로운 임원들과의 화합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월 27일 첫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해 향후 2년간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갈 이사와 정화위원장, 각지역세무사회장 선임과 함께, 총무, 연수, 연구, 업무, 홍보, 국제 등 6명의 상임이사와 각 위원회 활동을 주관할 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3대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이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최성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정윤균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지사장 등 보건·의료 분야 주무부처 및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를 헬스케어 부문에 영입했다. 이영찬 고문은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를 나와 1985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활동하며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보험정책관 등 요직을 거쳤다.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과 주 제네바 유엔사무처 주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하는 등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정책 분야 경험도 갖춘 ‘보건의료 행정·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다. 최성락 고문은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근무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대변인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국장, 식품본부장, 유해물질관리단장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역임했으며 향후 태평양에서 보건의료,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균 고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신으로 30년 넘게 활동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팀장, 약가협상부장 등에 이어 포항남부지사장, 종로지사장 등 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지방관세사회(회장 신민호)가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서울본부세관 강당에서 ‘1차 산품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2023년 제2회 관세사의 날(9월5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관세사회 회원 및 고객 회사,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서울지방관세사회 신민호 회장은 "칠레·페루·콜롬비아와 멕시코(FTA체결 및 협상순)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자원 부국으로서 무역 다각화를 통해서 우리나라 무역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학술세미나에서는 駐칠레 한국대사관 공사를 역임한 양호인 변호사와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남미3국(칠레, 페루, 콜롬비아)의 상무관과 국내 FTA 원산지조사 전문가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허상혁 서울지회 부회장의 사회로 ▲제1세션 '중남미의 법체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 ▲제2세션 '중남미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1세션 주제는 ‘중남미의 법체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로 양호인 변호사가 좌장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연사로는 Jose Miguel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