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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삼성바이오 내부문건, 중요한 근거로 제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를 고의 위반으로 결론 내리는데 있어 재감리 기간에 제출된 삼성바이오 내부문건 자료가 중요한 근거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이 재감리를 하고 새로운 조치안을 만들 때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문건이) 매우 중요한 근거로 제시됐다”며 “(문건에는) 광범위한 내용이 포함됐고 증선위 논의에도 중요한 증거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삼성바이오 내부문건은 2015년 6월부터 11월 사이에 삼성바이오 재경팀이 작성한 것으로 삼성바이오가 고의적으로 2015년말 회계기준을 변경했다는 정황을 포함하고 있다.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내부문건에 대해서는 회사 측도 진위에 대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지금 단계에서는 상장폐지 여부를 예단할 수 없다”며 “거래소가 기업의 계속성과 성장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신중하게 진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Q. 재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