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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인터뷰]소셜커머스 시장 넘어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떠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0년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최저가’ 경쟁으로 단기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장은 급격히 불어났다. 국내에서도 500개 이상의 업체가 생겨났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으나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등 몇 개의 업체만 살아남았다. 소셜커머스의 경쟁력이던 ‘상품선정’ 부분에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사실상 오픈마켓으로 편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티와이그룹 김성준 대표(34세)는 “국내 소비 트렌드는 소셜커머스 이후 정체돼 있다고 본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할 때다”라며 “앞으로의 ‘공유경제학’을 넘어 ‘잉여경제학’이 또 다른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김 대표가 말하는 ‘잉여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잉여경제학이란 나머지를 뜻하는 잉여(剩餘)와 경제문제를 다루는 학문인 경제학(經濟學, economics)이 합쳐진 말로 재고(在庫)에 따른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만든 신조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대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떠리'를 제안했다. 티와이미디어 김성준 대표를 만나 자세한


세무연수원 홈페이지 새단장…모바일 수강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회원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리뉴얼된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3일 회원들에게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는 지난 4월부터 전면 개편을 통해 교육에 대한 회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자 ‘모바일 수강 확대’, ‘홈페이지 접근성 간소화’, ‘효율적인 교육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그 동안 세무사회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하던 홈페이지 서버를 예산절감 차원에서 단독 임대형 서버 운영으로 개선했다.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는 한 해 20만명 이상이 접속할만큼 회원 및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수요가 많지만, 2009년 구축 이후 10여년 가까운 시기동안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만한 추가 개발이 전혀 없었다. 스마트기기로 언제든수강 가능 또한, 초기 개발 당시 8천300여명이던 회원수를 감안해 구축된 연수원 홈페이지는 현재 1만3000명으로 회원수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통상 PC로만 교육을 수강하던 방식에서 모바일 수강이 일반화된 현재의 교육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에는 여러모로 역부족인 상태였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장소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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