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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의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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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


3파전 여성세무사회장 선거…19대 회장 누가 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제19대 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여성세무사회 제34차 정기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정기총회는 예년과 달리 회장 선거를 경선으로 치르게 돼 관심이 뜨겁다. 여성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는 것은 20년 만의 일이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고경희 후보와 기호 2번 김종숙 후보, 기호 3번 이찬희 후보가 대결한다. 고경희 회장 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김미경 세무사(익산)과 박정현 세무사(용인)를 내세웠다. 상속·증여 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고경희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여성 세무사의 재산세 분야 전문가 길잡이 (상속증여세 노하우 공유) ▲여성 세무사의 다른 특정 분야 전문가 길잡이 (전문가특강 활성화) ▲연구하는 여성세무사회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등) ▲행복한 여성세무사회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여성세무사회의 활성화 (지방회 및 지역세무사회) ▲나눔과 봉사 (함께 행복하기) 등 8개 항목을 발표했다. 김종숙 회장 후보는 최미숙 세무사(춘천)와 백은화 세무사(화성)을 연대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한국세무사회 이사를 맡고 있는 김종숙 후보는 ▲여성세무사회 업무영역 서로 돕는 역할 ▲여성세무사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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