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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 9일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서 '신년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개최한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 사진)는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2층 다봉에서 역대회장, 지방고시회장, 고문, 센터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여하는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곽장미 회장은 "2019 새해를 맞아 '회원과 하나되어 실천하는 제24대 세무사고시회'의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신년회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시회는 이날 신년회에 앞서 같은 자리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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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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