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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와 법무사가 만나면…세무사고시회, 시험법무사협회와 MOU

국회 입법 및 대외 활동 상호지원, 양 단체 간 소통 채널 역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5일 서초동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법무사협의회(회장 황선웅)와 상호 협약 차원의 MOU계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 간 상호 약정은 자격사들의 업역 논쟁이 치열해지는 현실에서 효율적인 목소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양 단체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친목과 교류를 위한 목적이 포함돼있다.

 

상호협약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법무사와 세무사의 업무 협조 추진과 양 자격사의 회원 상호 간 (기존회원과 신입회원 간) 친선교류 협력 주선 및 추진, 국회 입법 지원 활동, 각종 대외 활동 상호지원 협력 등의 내용이다.

 

한편,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972년에 창립되어 47년의 전통을 가진 임의단체로 회원 수는 약 1만2천여명이며, 주요활동은 회원 연수와 교육, 도서, 신문발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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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과거 삼성과 대우의 예타면제사업 대처자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부는 최근 경남의 남부내륙철도, 새만금국제공항 등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에 달하는 23개 국가시책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예타면제 이유로 내세웠지만 이를 두고 시민단체, 야권에서는 나눠먹기식 재정 투입, 토건정책재현, 재정투입의 경제타당성의 미검증으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 등으로 반대가 극심하다. '예타'란 예비타당성 조사의 줄임말로, 총사업비 500억원, 재정지원금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이다. 본래 SOC 관련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동원되고 고정장비적합율이 높아 완공 후 그 경제실효성이 떨어질 경우, 예산낭비는 물론 원상회복도 어려워 거대한 흉물로 전락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느 고속도로는 수천 억원을 투자하고도 다람쥐만 다닌다고 해서 다람쥐도로라는 별명을 얻은 곳도 있다. 그래서 국가재정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예타를 거쳐 검증받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지역균형 및 시급성과 특정성에 불가피한 경우 예타면제조항을 두어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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