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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제24대 임원 워크숍…'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 기치 드높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감사를 포함한 신임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16일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24대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의 신임집행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앞으로 2년간 부서별로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24대 고시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이에 관련된 주요활동 들에 대한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고시회는 최근 쟁점인 조세소송대리권에 대한 활동을 비롯해 개정세법에 대한 실무 가이드 및 업무 시기별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로서의 실력배양을 위한 비영리법인, 지방세 등의 차별화 된 연수교육의 계획뿐만 아니라, 컨설팅 업무의 외연 확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연수과정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고시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종 방안 등을 연구하고 긴밀하게 교류해, 전국 회원 간의 연대감을 조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청년 세무사들과 원로세무사 간의 도제학교 형식인 ‘명예 세무사 승계제도’를 통한 매칭시스템을 체계화하여 청년 세무사들의 개업에 대한 어려움과 원로세무사님의 애로를 동시에 해결하기로 했다.

 

더불어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세무사들과의 관계를 정립함으로써 원활한 국제교류를 통한 회원의 국제조세에 대한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기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과의 MOU체결을 통한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타 자격사의 세무사 직역 침범에 과감하게 대응함으로써 세법 전문가로서의 자존감과 세무사의 위상수호 활동에 대한 전담부서의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

 

그 밖에도 외부의 각종 단체와 연계하여 관련된 책자발행의 기회를 넓히고 회원들의 전문분야 강의 확대 및 각종 상담 등을 통한 전문가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논의했다.

 

 

곽장미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기회로 제24대 고시회의 각 부서별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안이 실질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면서, 다소 들뜨기 쉬운 연말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차분하게 제24대 고시회의 앞으로의 주요활동과 계획을 준비해온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시회는 4시간 여의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마치고 자리를 옮겨 정겹게 우의를 다지는 송년 모임을 통해 새로운 임원들 간의 친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다가오는 1월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고문과 역대 회장, 지방세무사고시회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석하는 2019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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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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