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 -동두천 17.5℃
  • -강릉 16.3℃
  • 흐림서울 19.1℃
  • 대전 21.2℃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20.8℃
  • 흐림부산 17.7℃
  • -고창 20.1℃
  • 흐림제주 20.5℃
  • -강화 17.5℃
  • -보은 18.5℃
  • -금산 18.6℃
  • -강진군 19.9℃
  • -경주시 16.8℃
  • -거제 18.5℃
기상청 제공

(조세금융신문=변용남 헬퍼십 성공전략 연구소 대표)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이것을 꼭 이루어야지’ 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할 일이 너무 많은 탓에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얼굴을 찡그리고 하루를 시작하지는 않는가?


지금 당신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라.

단순히 생존만을 위한 삶을 산다거나, 일에만 얽매인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라
당신은 당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최고가 될 때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좀 더 고려할 점은 여기서 최고는 ‘유일한 최고’를 말한다. 넘버 원(No.1)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본인만의 유일함을 갖출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형성할 수 있고, 수많은 사람이 당신의 강점을 공유하기 위해 달려올 것이다.


하지만 넘버 원은 중심에 있지 않은 사람 중에도 존재한다. 또한 그 자리는 언제든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수 있으며 중심에 있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긍정’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열정적이며 주위에 좋은 에너지를 준다.


부정적인 사람은 그 사람 곁에만 있어도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고 어색해지기 마련이다. 사람을 끄는 힘, 그것은 다름 아닌 긍정의 힘에 있다.


마음으로부터 배려하라
배려는 리더가 가져야 하는 덕목 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다. 배려는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하여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신적인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


진정한 배려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배려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리더로 존경하며 따를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그들의 중심에 있게 된다.


온몸으로 경청하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훌륭한 조언보다도 무언의 경청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당신의 주변에서 말 많은 사람 가운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을 얼마나 보았는가?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잦아지고 그렇게 되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 가능한 한 경청하라.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인정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귀 기울여라. 그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길이다. 당신이 조언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더라도 되도록이면 참아라. 수십 가지 조언보다 더욱 효과적인 것은 한 번의 경청이다.


모든 것을 칭찬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에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가식적인 칭찬은 삼가라. 마음에서 나온 칭찬은 세상의 모든 것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칭찬하라. 칭찬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이다.


감사함을 표현하라
감사하다는 표현을 생활화하라. 어떤 사람은 겸손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저자세로 다가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상대방이 바로 알 수 있으며, 오히려 불쾌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그보다는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감사 표현과 함께 보여주는 겸양의 모습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당신 주변에 그들이 머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고유함을 인정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조차도 의견이 충돌한다.
사람들 각자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대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더욱 멋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받아들여 당신이 주도하는 대로 따라올 것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각기 다른 선율을 통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낸다. 만일 악기들의 고유함을 인정하지 않고 똑같은 소리를 내도록 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겠는가? 반대로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이루지 않고 각자의 소리를 마음대로 낸다면 어떨까. 그 또한 불협화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중심에서 각각의 고유함을 인정해 주고 멋진 화음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아름다운 삶의 향연 속에서 이미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행복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프로필] 변 용 남
• 한국헬퍼십센터 원장
• ‘헬퍼십 코스’, ‘파워스피치코스’ 개발
• 리더십 전문 강사
• 전)현대그룹 중앙연구소
• 전)씨엔지(Creation & Gadel) 대표







배너




배너




[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