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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변용남 헬퍼십 성공전략 연구소 대표)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이것을 꼭 이루어야지’ 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할 일이 너무 많은 탓에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얼굴을 찡그리고 하루를 시작하지는 않는가?


지금 당신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라.

단순히 생존만을 위한 삶을 산다거나, 일에만 얽매인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라
당신은 당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최고가 될 때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좀 더 고려할 점은 여기서 최고는 ‘유일한 최고’를 말한다. 넘버 원(No.1)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본인만의 유일함을 갖출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형성할 수 있고, 수많은 사람이 당신의 강점을 공유하기 위해 달려올 것이다.


하지만 넘버 원은 중심에 있지 않은 사람 중에도 존재한다. 또한 그 자리는 언제든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수 있으며 중심에 있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긍정’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열정적이며 주위에 좋은 에너지를 준다.


부정적인 사람은 그 사람 곁에만 있어도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고 어색해지기 마련이다. 사람을 끄는 힘, 그것은 다름 아닌 긍정의 힘에 있다.


마음으로부터 배려하라
배려는 리더가 가져야 하는 덕목 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다. 배려는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하여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신적인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


진정한 배려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배려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리더로 존경하며 따를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그들의 중심에 있게 된다.


온몸으로 경청하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훌륭한 조언보다도 무언의 경청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당신의 주변에서 말 많은 사람 가운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을 얼마나 보았는가?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잦아지고 그렇게 되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 가능한 한 경청하라.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인정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귀 기울여라. 그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길이다. 당신이 조언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더라도 되도록이면 참아라. 수십 가지 조언보다 더욱 효과적인 것은 한 번의 경청이다.


모든 것을 칭찬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에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가식적인 칭찬은 삼가라. 마음에서 나온 칭찬은 세상의 모든 것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칭찬하라. 칭찬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이다.


감사함을 표현하라
감사하다는 표현을 생활화하라. 어떤 사람은 겸손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저자세로 다가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상대방이 바로 알 수 있으며, 오히려 불쾌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그보다는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감사 표현과 함께 보여주는 겸양의 모습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당신 주변에 그들이 머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고유함을 인정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조차도 의견이 충돌한다.
사람들 각자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대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더욱 멋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받아들여 당신이 주도하는 대로 따라올 것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각기 다른 선율을 통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낸다. 만일 악기들의 고유함을 인정하지 않고 똑같은 소리를 내도록 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겠는가? 반대로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이루지 않고 각자의 소리를 마음대로 낸다면 어떨까. 그 또한 불협화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중심에서 각각의 고유함을 인정해 주고 멋진 화음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아름다운 삶의 향연 속에서 이미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행복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프로필] 변 용 남
• 한국헬퍼십센터 원장
• ‘헬퍼십 코스’, ‘파워스피치코스’ 개발
• 리더십 전문 강사
• 전)현대그룹 중앙연구소
• 전)씨엔지(Creation & Gade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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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받는 ‘자본시장의 파수꾼’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감사가 공멸의 기로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큰 경제적 결단을 내렸다. 상장회사의 회계감사 지정방식을 기업이 마음대로 고르는 자유수임제에서, 정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정제로 바꿨다. 기업과 회계법인 간 유착과 갑을관계 종식은 회계업계의 염원이었다. 하지만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은 회계업계의 공멸을 경고한다. 금융위기 당시 영국 금융당국은 ‘빅4’ 회계법인의 독점을 우려했지만, 우리는 지금 대형 회계법인에 회계감사시장을 몰아주고 있다. 남 회장은 회계법인간 상호견제·품질경쟁이 회계투명성을 담보하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한다. 회계는 자본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보장하는 만국 공통어다. 투자자는 기업이 공개하고, 공인회계사가 정직성을 인증한 회계장부를 기초로 투자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1982년 이후 평가를 받는 시험응시생(기업)이 감독관(회계법인)을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는 자유선임제 체계가 30년 넘게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정직성은 땅에 떨어졌다. 그동안 기업들은 회계법인에 아예 컨닝, 장부조작을 도와주는 소위 ‘마사지’를 요구했다. 회계법인들은 가격도 싸고, ‘마사지’ 솜씨도 뛰어나야 일감을 딸 수 있었다. 정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