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3월 8일 ▲ 글로벌본부 CI 팀장 고아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3월 8일 ▲ 기술가치창출원장 이건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여의도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 2층 토파즈홀에서 KAI Forum ‘KARI 개원 기념’으로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ublic Net Worth’의 저자 Jacob Soll(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백해조(향년 93세) 씨 ▲ 별세 : 2024년 3월 7일 오후 10시 ▲ 빈소 : 경남 의령 자굴산 장례식장 VIP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4년 3월 10일 오전 8시 ▲ 전화 : 055-573-223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3월 8일 ◇ 국장급 전보 ▲ 고충민원심의관 조덕현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이혜정 ▲ 운영지원과장 김영희 ▲ 기획재정담당관 정재일 ▲ 혁신행정데이터담당관 정윤정 ▲법무담당관 이용만 ▲ 청렴정책총괄과장 김정대 ▲ 보호보상정책과장 주경희 ▲ 경찰민원과장 안문주 ▲ 행정심판총괄과장 손인순 ▲ 국토해양심판과장 윤남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만용(전 중원콘텍㈜ 대표이사) 씨 ▲ 별세 : 2024년 3월 7일 오후 5시39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4년 3월 9일 오전 7시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영순(향년 98세)씨 ▲ 별세 : 2024년 3월 7일 오후 4시 ▲ 빈소 : 충남 청양농협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4년 3월 9일 오전 8시 ▲ 전화 : 041-942-46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오늘(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손 여사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슬하에 2남(은철, 현철) 3녀(혜영, 혜정, 혜숙)를 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포털 다음(Daum) 이용자들은 뉴스검색시 노출되는 언론사가 소수 제휴 매체로 제한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되는 매체를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 검색 기본값을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서던포스트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포털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의 의뢰로 지난 2월 20~22일 다음(Daum)을 이용하는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패널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에서는 Daum뉴스에서 검색을 하면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와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 기사가 함께 노출되던 것이 지난해 11월 22일 이후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34%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44.4%가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뉴스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기사를 종전과 동일하게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재설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45.6%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36.6%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을 교두보로 항공 산업과 해운 산업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항공산업과 관련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공사가 올해 10월 완료되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 윤 대통령은 “이런 항공 인프라 확장을 토대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 단지인 첨단 복합항공단지가 지난 1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점을 거론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5000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10년간 10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도 했다. 항공 서비스 산업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주·유럽·중남미를 비롯해 새로운 노선을 확대하고 중복 노선은 효율화해 세계 정상 수준의 항공사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