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전남 화순 ▲대전 명석고 ▲서울대 사범대 ▲행시41회 ▲순천세무서 총무과장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재정경제부 세제실 ▲송파세무서 조사2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국세청 전자세원1계장 ▲정읍세무서장 ▲서울청 신고관리과장 ▲서울청 조사3-3과장 ▲대법원 ▲국세청 심사2담당관 ▲노원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72년 ▲대전 ▲충남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43회 ▲재정부 예산실 ▲창원서 징세과장 ▲안산서 세원1과장 ▲남인천서 부가세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2계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기획 1계장 ▲경산세무서장 ▲OECD 파견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64년 ▲경기 남양주 ▲대원고 ▲세무대 3기 ▲8급 특채 ▲서대문세무서 징세계 ▲법인2총괄조사관실 ▲서울청 인사계 ▲국세청 인사계 ▲국세청 직원고충계 ▲서울청 조사4-1-4계장 ▲국세청 조사1과 3계장, 1계장 ▲국세청 조사1과1계장 ▲춘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72년 ▲서울 ▲광주숭일고 ▲고려대 통계학과 ▲행시 45회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양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2과장 ▲영국 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부천세무서장
▲69년 ▲전남 신안 ▲마리아회고 ▲서울대 경제학과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회계학 석사 ▲행시 42회 ▲동대구 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안산세무서 조사2과장 ▲동작세무서 조사2과장 ▲국세청 혁신기획관리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1계장 ▲인도네시아 주재관 파견 ▲성북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65년 ▲전북 임실 ▲전주 신흥고 ▲연세대 행정학과 ▲행시42회 ▲금천세무서 조사과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전주세무서 조사과 ▲국세공무원교육원 고시계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중부청 조사3국 2과 1계장 ▲중부청 조사3국 1과 1계장 ▲익산세무서장 ▲금융정보분석원 ▲서울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부 파견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63년 ▲전남 보성 ▲광주동신고 ▲세무대학2기 ▲평택세무서 운영지원과 ▲국세청 재산세과 ▲국세공무원교육원 ▲여수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1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71년 ▲경남 사천 ▲대아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1회 ▲진주세무서 재산세과장 ▲동대문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마포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국세청 소득3국 2과 1계장 ▲서울청 국조1-1계장 ▲서울청 국조-관리1계장 ▲미국 유학 ▲서울청 조사1-2 ▲서인천세무서장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18.08.13 부이사관 승진)
▲66년 ▲전남 보성 ▲조선대 부속고 ▲서울대 ▲행시40회 ▲전주서 총무과장 ▲성남서 조사1과장 ▲국세청 징세과 ▲동작서 세원1과장 ▲국세청 혁신기획관실 ▲국세청 법무1계장 ▲정읍서장 ▲중부청 신고관리과장 ▲캐나다국세청 파견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65년 ▲강원 평창 ▲강릉고 ▲세무대 2기 ▲8급 특채 ▲성남세무서 세원관리1과·부가과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4계장 ▲국세청 차장실 ▲국세청 소비세과 주세1계장 ▲대통령실 파견 ▲국세청 세원정보5계장 ▲울산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1과장 ▲마포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비세과장
▲71년 ▲전북 김제 ▲전주 영생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41회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미국 해외훈련(G.W Univ.)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속초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서울청 조사1국 2과장 ▲구로세무서장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70년생 ▲서울 ▲현대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37회 ▲서울청 조사3국2과 ▲국세청 전자세원팀 ▲국제세원정보TF팀 ▲국세청 국제세원2계장 ▲서울청 국조3국1계장 ▲서울청 조사1국1과1계장 ▲제주세무서장 ▲국세청 파견(외교통상부 일본주재관)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경영 ▲행시 39회 ▲서청주 총무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남인천 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국세청 국제협력 4계 ▲국제협력 3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국세청 조사2과 ▲서울청 조사2-4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3계장 ▲충주세무서장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파견(워싱턴)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세무조사감찰T/F팀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64년 ▲대구 ▲경북사대부고 ▲세무대 3기 ▲방통대 경영 ▲8급 특채 ▲서울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2국2과·3과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실 ▲서울청 법무1과 ▲국세청 혁신기획관실 ▲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조사2국2과2계장 ▲국세청 인사1계장▲공주세무서장 ▲조세심판원 1심판관 3조 ▲서울청 조사1국3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1심 재판에 롯데‧한진‧LG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의 속행 공판을 열고 검찰이 신청한 대기업 총수들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현회 LG 부회장, 소진세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대기업 고위 임원들도 증인으로 선택됐다. 검찰은 이들 기업을 상대로 박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미르‧K스포츠재단에 자금 출연을 강요한 혐의에 관해 물어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날도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재판은 변호인만 참여한 궐석재판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횡성) 국회의원의 검찰 소환조사가 연기됐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염동열 의원 측이 행사 일정 등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응하기 어렵다고 통보해왔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1차 소환에 불응한 염 의원에 대해 추후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당초 염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랜드 부정청탁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검찰은 지난 2013년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염 의원 지역 보좌관 박모(46)씨가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등에게 압력을 행사해 21명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킨 사건에 염 의원이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었다. 앞서 검찰은 박모씨를 업무방해죄와 강요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한 최 전 강원랜드 사장도 청탁 대상자가 합격할 수 있도록 면접점수를 조작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됐다. 검찰은 "추후 소환 일정을 다시 조율한 뒤 2차 출석 요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년 ▲전남 해남 ▲송원고 ▲세무대2기 ▲건국대 행정대학원 ▲8급특채 ▲국세청 법규팀 총괄반 ▲수원세무서 ▲남인천세무서 세원관리2과장 ▲재경부 세제실 ▲국세청 심사2과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법규과 총괄조정계장 ▲익산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 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조세재정연구원 전문연구관 파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65년 ▲전북 고창 ▲한양공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제대학원 ▲행시38회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동래세무서 총무과장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성남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홍보2계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7계장 ▲국세청 조사1과 3계장 ▲국세청 조사1과 1계장 ▲영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3과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서울청 조사4국 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대변인 ▲서울청 조사1국 1과장 ▲국방대학교 파견▲중부청 징세송무국장
◇ 아시아나IDT ▲ 대표이사 사장 한창수 ▲ 전무 고석남 ▲ 상무 이찬성 ◇ 금호터미널 ▲ 대표이사 사장 김현철 ◇ 에어서울 ▲ 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 ◇ 아시아나에어포트 ▲ 대표이사 전무 오근녕 ◇ 금호리조트 ▲ 대표이사 전무 김현일 ◇ 금호고속 ▲ 부사장 정희기 ▲ 전무 이계영 이송호 ▲ 상무 오종회 채형옥 ◇ 금호건설 ▲ 부사장 이동학 ▲ 전무 양성용 조완석 ▲ 상무 문왕현 박한철 서원상 최종원 최준희 ◇ 아시아나항공 ▲ 부사장 김광석 ▲ 전무 기철 김영헌 ▲ 상무 김광석 김광현 안효경 오윤규 이강현 최재국 ◇ 에어부산 ▲ 상무 김재수 ◇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 전무 서현재 ◇ T&1 ▲ 상무 이관형 ◇ AH ▲ 상무 장회식 ◇ KR ▲ 상무 이상현 ◇ KO ▲ 상무 선종록 ◇ AO ▲ 상무 박정교 ◇ STM ▲ 상무 김성철 ◇ KI ▲ 상무 남경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몇 년 전 ‘밀어내기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남양유업이 이번에는 전범기업의 제품을 생산해 또다시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제품은 ‘밀크카라멜 우유’로 남양유업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납품하고 있다. 논란이 된 밀크 카라멜 우유는 모리나가제과의 유제품이다. 모리나가제과는 1910년 설립돼 아이스크림, 과자류 등을 만들어왔다. 주목할 부분은 모리나가제과가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조사한 299개 전범기업 목록에 등재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모리나가제과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대량으로 전투식량을 제공한 바 있다. 모리나가제과는‘모리나가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전투식량을 만들어 국책식량이라고 광고까지 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13년 대리점에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을 강제로 할당하고 판매를 강요한 이른바 ‘밀어내기’ 사건으로 국민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회사 영업사원이 아버지뻘인 대리점주에 막말과 욕설을 하며 협박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