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중국 중견배우 양롱(杨蓉)이 금년초 CCTV에 출연하여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 오르게 하고 있다.
양롱(杨蓉)은 1981년 생으로 운남성 보산에서 출생했으며, 161cm의 키에 몸무게는 47kg으로 아담한 체구에 청순한 외모를 갖고있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있다.
그녀는 벌써 데뷔한지 십 년이 넘은 중견 배우다. 그러나 2002년 소년천자(少年天子)에 출연하여 스타덤에 오르면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온 그녀는 올해 중국 CCTV가 제작하는 ‘천금여적'에 출연하여 새해 초 부터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출처: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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