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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결혼할 시기를 알아보는 법

(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20~40대 초혼 기준 유년법이다. 새끼손가락 뿌리 바로 아래는 40세, 감정선을 20세, 그 가운데 지점은 30세로 보겠다. 이와 같은 결혼유년법은 남성기준이고, 필자가 독자적으로 정한 방법이다. 21세기 결혼관이 바뀌어 늦게 결혼하는 추세에 맞춘 것이다.

 

이 유년법에서 여성은 지점 확인하여 결혼시기 유년추정 나이에서 3세 정도를 감해 풀이하면 된다. 예를 들면 30세 부분이라면 여성에겐 27세 쯤이 결혼할 마음을 가지게 되는 때이며, 현실적으로도 적정 나이가 되겠다. 여기에 재혼 시기는 넣지 않았으며, 그것은 차후 별도로 게재하도록 하겠다.

 

사주명리로 보는 결혼시기에 비해 손금으로 보는 유년법은 정확히 시기를 짚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찌 보면 일반적인 발생현상은 손금으로 보아도 정확하지만 연도 추정에 있어서 어려움이 따르므로 때로는 정확도가 조금 약하다. 결혼나이 추정법은 정신적인 사랑에서만 머무는것이 아니고 육체적인 사랑도 온전하게 시작하게 되는 평균나이로, 결혼시기 추정법을 그림과 같이 채택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늦결혼’ ‘빠른결혼’ 정도는 비교적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이다.

 

● 결혼선이 많은 가운데, 굵고 확실하고 가장 긴 결혼선이 새끼손가락 쪽에 가깝다면?

연애 열심히 하다가 결혼할 뻔한 것에 실패하여 ‘늦결혼’하는 사례가 되겠다. 또 다른 사례로, 결혼선의 숫자가 적으면, 일중독으로 늦어지는 결혼. 즉, 결혼보다 일에 우선을 두는 삶이다.

 

● 여러 결혼선 중 가운데 결혼선이가장 길다면?

연애를 조금(?) 하여 보고 결혼하는데, 결혼한 후에 또 바람피우는 것에 관심 있다네. 누가 좀 말려줘요 !

 

 

● 감정선 가까운 쪽에 굵고 확실한 가장 긴 선의 결혼선이 있는 경우에는?

결혼이 평균적 결혼 나이보다 결혼시기가 빠른 것으로 풀이한다.

 

 

 

● 결혼선이 손가락뿌리 쪽으로 유연하게 휘어지면?

나의 인기도 매력도가 높아지고, 육체의 성적 끌림과 관심도 자신도 또한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높아진다. 미혼자는 이때 결혼하면 행복하게 생각할 시기. 지금 당장 나가서 배우자를 찾아보자. 상대 이성의 손금 모습이 이렇다면 적극 대쉬할 때이다. 유부남(녀)이라면? ‘헐’이다. 노코멘트.

 

● 두개의 뚜렷한 손금이 나란히 있다면?

깊고 선명한 결혼선이 길이도 비슷하게 나란히 있다는 것은 양다리 사랑을 하는 등 삼각관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발각되지 않고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랑을 무난하게(?) 해 나간다.

 

이러한 결혼선에 감정선이 두 개이거나 운명선의 상태를 감안하게 되면, 기혼자일 경우 이혼하고 다시 재혼을 할 수도 있는데 추후 복합감정에서 추가 설명할 것이다. 미혼자라면 결혼을 30대 이후로 늦춰 결혼하여 실패 확률을 낮추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인이나 배우자를 친구들에게 자랑하듯이 모임에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참고할 사항 한 가지 일러둔다. 친구의 애인이나 친구의 배우자를 좋아하는 취향의 사람이 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 사랑이 주는 스릴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이런 손금을 친구가 가졌다면 내 애인, 내 배우자와 바보처럼 자주 만나는 모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 부분은 감정선과 운명선을 필히 꼭 참조해야 한다는 점.

 

이와 비슷하게 사주명리에서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애인이나 배우자도 그런 성향을 나타낸다. 이런 사주의 배우자는 본인이 열심히 바람피울 때에, 본인의 배우자도 열심히 바람피우느라 바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프 로 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역리학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역리학회 이사/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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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日무역보복, 체질강화의 기회로 삼아야
(조세금융신문=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공자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고 하였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배움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다’라고 말했다. 동·서양의 위대한 두 철학자는 왜 배움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을까? 배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되고,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강한 기업, 강한 나라로 만들어 가려면 역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최근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로 국내외 비판 여론이 들끓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일본을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아직은 우리가 일본보다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흑자국이 적자국에게 수출규제를 하겠는가? 언제든지 일본의 부품소재 속국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철저하게 반성하며 배우고 준비해야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위기는 기회이다. 이번 위기를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로도 만들어가야 한다. 일본은 원자폭탄으로 일본을 굴복시킨 미국에 무릎을 꿇고 미국을 배웠다. 그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