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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장수하려거든 사람관계에 능하라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자타가 인정하는 성격 좋은 사람은, 재물은 쌓을 수 있으나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을 해쳐서 수명의 다함을 재촉한다. 따라서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정리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인체 장기 중에 감정 조절에 따라 크게 영향 받는 간장을 해친다. 사람은 마음으로부터 병이 온다고 한다.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화를 참으면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암에 걸린다. 평소 감정을 많이 억누르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암이 걸린다. 그것은 대인관계에 전투적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기에서 갑작스런 사망이 아닌 경우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더 있다. 근본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사람 각자마다 신체의 약한 부위가 있다. 어려서부터 약한 경우도 있지만 노인이 되면 그때부터는 사주팔자에 표시된 약한 신체부위가 쇠약해지면서 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 한 가지 일반적인 수명재촉의 이유는 재물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사주팔자 안에 재물운보다 과도하게 쌓이면 건강을 해치면서 그 재물로 병의 치료 등에 소진하게 하여 원래 그 사람에게 주어진 만큼만 인생에서 짊어지고 가도록 조정하여 준다.

 

어차피 재물을 자기역량 이상으로 많이 얻게 되면, 가족 중에 재물을 크게 소진하는 이가 생기거나 사기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자신의 건강을 해치게 되어 있다. 만약에 여러분의 배우자나 자녀 중에서 사업을 한다고 여러분의 재물을 가져가 자주 잃는 사람이 있으면, 재물 잃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재물 방하착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알게 된다면 거액의 재물을 잃어도 다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될 것이며, 이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은 이미 도인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다. 욕심에 적당히는 없지만, 그래도 주변모두가 과욕이라고 입에 오르면 분명히 과욕이다.

 

운세는 만인에게 평등하고 공평하다. 자신이 열심히 일했으며 성실했다고 재물이나 명예를 무조건 비례하여 크게 주지 않는다. 항상 자신으로부터 3대가 평균 계산된다. 내가 많이 베풀었는데 덜 받았다면, 3대 안에 복을 보너스로 보상 받고, 내가 받기보다 타인에게 해를 끼쳤다면 3대 안에 그에 대한 대가 역시 철저하게 계산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주변 모두가 인간성이 좋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은 수명이 대체로 짧다. 이유는 바로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사람 정리가 필요하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지만,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대화 궁합이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남에게 유난히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부부 간에 배우자의 수명도 재촉하지만, 타인에게 배척당하여 오히려 자신의 뜻을 잘 받아주는 아주 가까운 친구의 수명도 재촉한다. 필자는 자녀들에게 두 가지 인생훈을 주었는데 그내용은 청소라는 주변정리와, 인간관계에서의 관계정리를 잘하는 것으로 ‘마음의 정리정돈을 잘하자’와 ‘주변의 정리정돈을 잘하자’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 인간관계에 고민이 크시다면 인생을 새롭게 정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프 로 필] 유 태 경

•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시지회 수석부회장
•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 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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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