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조금동두천 22.5℃
  • 구름많음강릉 23.3℃
  • 흐림서울 23.3℃
  • 대전 22.2℃
  • 대구 22.0℃
  • 흐림울산 22.6℃
  • 흐림광주 23.3℃
  • 부산 21.9℃
  • 구름많음고창 22.2℃
  • 제주 22.5℃
  • 구름조금강화 22.9℃
  • 구름많음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20.3℃
  • 구름조금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운명선으로 읽어보자 내 운명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운명선을 기준으로 나이를 보는 방법
운명선과 두뇌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35세로 보며, 운명선과 감정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50세로 본다. 이 두 나이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확인이 쉬운 지점이기도 하지만 사회활동도 왕성하고 변화무쌍하며 삶의 중요하고 굵직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지점이라서 더욱 중요하다.

 

운명선이 없다면?
운명선은 인생의 전체적인 직업환경과 운세 전환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손금이다.

운명선이 없는 사람은, 첫째, 먼저 자신의 인생계획과 목표가 확고하게 서 있는가 자문자답해 보라.

 

둘째, 환경여건이 아직은 좋게 주어지지 않아 본격적인 직업전선에 뛰어들지 못해서 일지도.

 

셋째, 고지식한 사람이거나 어느 한 가지 직업에 집중하는 전문가, 연구가 또는 공무원의 경우이다.

 

넷째, 직업이 있어도 그저 지극히 평범하며 긴장감도 없고 무계획에 실패도 성공도 없는 무미건조, 무사안일, 무사태평의 인생일 경우이다.

 

다섯째, 대성공한 사람으로서 운명선이 없다면?


주요 3대 손금인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의 배치가 아주 좋아 운명선을 대체한다고 할 수 있다.

종합하면 운명선이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으며, 운명선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자신의 직업에 열정적이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바뀔 일이 거의 없어 운명선의 표시를 하늘이 생략한 것 아닐까.

 

사주팔자는 변하지 않아도 손금은 변한다고 했던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자신의 인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라. 운명선을 직업선 또는 일종의 노력선이라고 명칭하는 것은 노력하면 좋아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리라.

 

운명선에 지선이 나뭇가지처럼 뻗어 있을 때는?
운명선이 지선으로 갈라지는 나이 때마다 좋은 일이(보통 이때를 대박의 시기라 한다) 생긴다. 갈라진 시기마다 하는 일을 잘 개척하여 성공의 결실을 보게 된다.

 

손목에서 중지 손가락까지 뻗어가던 운명선이 감정선에 막힌 모습이면?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 것이다. 감정선에 막히면 성격이 예민해서 고생한다.


감정선과 운명선이 닿은 곳이 50세라고 했다. 그러니 나이 50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좋지 않은 일들을 상상해보면 짐작이 갈 것이다. 49세와 50세 나이 대에서 직장정리해고, 명예퇴직, 구조조정, 아니면 하던 사업이 망하든지, 부부감정에 문제가 생겨 불화, 별거, 이혼 문제가 생기니 정말 힘들 때다.

 

갑자기 인생만사 올 스톱. 나의 손금모양이 이러하면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가졌으면 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미리 대비한 사람은 아무래도 피해가 적은 것과 다를 바없다.

 

[프 로 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시지회 수석부회장
•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 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