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오뚜기는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채용 분야는 글로벌영업, 마케팅, 품질보증, 식품안전, 고객상담, 연구개발(R&D) 등이다.
채용 대상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인성·직무능력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말 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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