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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공모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국내 디자이너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19 KT&G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의 출품작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는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 및 유통을 도와 대중에게 색다른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한 예술가들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LOVE’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래픽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방법은 참가자의 인스타그램에 출품작을 포스팅한 후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 인스타그램(@ssmadangdesign)으로 게시물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7일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상금과 함께 11월 ‘상상마당 윈터 서프라이즈 에디션’ 5종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대중에게 많은 공감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을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지속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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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친일매국파 이근택의 면면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36년간 식민침해를 받았던 우리나라의 정당한 권리주장에 가해자인 일본은 참회는커녕 거꾸로 몽둥이를 들고 공격해 오는 양상이다. 군사력의 대칭성으로 경제력으로 승부를 거는 듯한 인상이다. 국제분업의 자유무역주의규칙을 위배하는 무리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요산업에 필요한 소재, 부품, 장비에 대한 수출규제를 함으로써 한국의 미래산업의 생명을 끊으려는 속셈이 뻔하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국권에 관한 대칭성을 비대칭성으로 바꾸고자 하는 노림수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단결하는 와중에 일본의 입장을 두둔, 이해하는 친일성향의 목소리가 야당이나 보수단체에서 SNS를 통해 들려오기도 한다. 필자는 이 목소리를 접할 때마다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75년이 흘러 이제는 선진국대열에 끼웠을 만큼 국권이 신장됐다고 자부하고 있는 터에 아직까지 친일의 잔영이 국민 중 일부에 남아있다는 것이 참 의아했다. 이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36년간 일제의 식민통치가 1919년의 삼일독립운동을 기점으로 이전의 무력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전환되면서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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