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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새내기 여성 세무사 환영회 열려…“이제는 여성 전문가 시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사 제55기 여성 합격자를 축하하는 환영회가 12일 저녁 서울 서초구 아이윌웨딩홀에서 100여 명의 신입 여성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8년 11월 기준 한국세무사회 총 회원 1만 3087명 가운데 여성 세무사의 비중은 10.4%인 1361명이다. 지난 11월 7일 발표된 세무사 2차 합격자는 모두 643명인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226명으로 35%를 차지해 앞으로 전체 세무사 가운데 여성 세무사의 비중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이태야 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장은 이날 환영회에서인사말을 통해 “여성위원회는 여성과 세무 전문가라는 교집합을 활용해 여성전문가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부각하는 ‘이미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국세청, 국가지방자치단체, 각 세무서, 여성가족부 등 각 기관 단체에서 세무사회로 인재추천을 요청할 때 여성위원회에서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재를 추천해 여성 세무사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이번 환영회는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해 새 출발하는 후배 세무사들에게 합격을 배로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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