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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제 대정부질문…‘소득주도성장·추경’ 초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회가 10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에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이날 여야는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 정책, 추경 등을 놓고 첨예하게 맞설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국민소득증대를 통한 수요창출로 국내 소비 활성화가 이뤄져 공급과 수요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며, 기업지원을 위한 조세지출을 늘릴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국내외 경기변동에 대응하고, 재해재난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두고 민주당은 산업지원과 재해지원 양쪽 다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은 당내 의원들의 지역구가 있는 재해지원예산만 처리하고, 경기대응예산은 선심성이라며 삭감을 예고한 상태다.

 

당별 질문자로는 민주당 백재현·김병욱·김성환·안호영·유동수 의원, 자유한국당 김기선·곽대훈·김종석·김현아·임이자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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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최고의 언론권력 ‘조중동’의 뿌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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