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토)

  •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3℃
  • 흐림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4.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4.7℃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대전지방국세청, 대추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은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의 한 대추 농가를 찾아 12일 ‘농촌사랑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 40여 명은 이날 대추 수확 작업과 함께 직접 수확한 대추를 구매하는 등 농촌 살리기 농산물 구매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번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 이준혁씨는 “일손이 모자라 보은 대추 축제에서 판매할 대추 수확을 못해 걱정이었는데, 대전국세청 직원분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용섭 대전청 사회봉사단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김종규 칼럼]무술년 끝머리에 정녕 면류관이 씌워질까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어느새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개띠의 해’라고 떠들썩한 지가 엊그제인데 마무리할 끝자락에 서있다. 매년 세금과 전쟁이나 치르듯, 하는 일이 똑같다보니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키워드도 고만고만하다.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던 올 한해 ‘우리 성적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이에 못지않다. 올 세입목표액이 국정감사 결산과정에서 초과달성 수치로 이미 판정났기 때문이다. 여러 해 동안 슈퍼예산을 훌쩍 넘겼기에 세수호황 속에서 과세권자들의 연말세수로 인한 마음 조림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과세당국의 권력적 수단과 일방적 권위에 의존해왔던 과거 대응체계는 납세자와 함께 열린세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한지 오래다. 때문에 그간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경청과 소통문화가 뿌리내리는 한해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외쳐왔다. 업종별 신고성실도 등을 따져 세무조사의 전체 조사건수를 차츰 줄여 나가는 행정조치는 손꼽을 만하고, 맞춤형 사전 신고안내와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가 선순환하는 세정모델 구축강화 행정도 딱히 나무랄 곳이 별반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 경제사회 환경변화 속도나 깊이는 예사롭지 않다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