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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서세무서 친선 당구대회 현장 스케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강서세무서가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14일 ‘2018년 강서서장배 과 대항 친선 당구대회’를 진행했다.

 

일과 후 세무서 인근 당구장에서 진행된 당구대회에는 김종환 강서세무서장을 비롯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종환 강서세무서장은 대회 시작 전 “행사를 위해 준비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어울리고 함께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강서세무서 7개 과는 이날 당구대회에 앞서 예선전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선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 1·2위전에 개인납세1과와 개인납세2과, 3·4위전에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재산세과의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부는 개인납세1과와 개인납세2과가 포켓볼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한 결과, 개인납세1과가 남자부 여자부 모두 1등을 차지했다.

 

한편, 강서세무서는 당구 외에도 탁구, 족구 등 다양한 동호회를 통해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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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