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금)

  • 구름조금동두천 23.9℃
  • 구름조금강릉 21.3℃
  • 흐림서울 24.4℃
  • 박무대전 23.5℃
  • 흐림대구 22.3℃
  • 흐림울산 21.0℃
  • 박무광주 21.5℃
  • 흐림부산 21.7℃
  • 구름조금고창 21.7℃
  • 구름조금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21.6℃
  • 구름조금보은 24.2℃
  • 구름조금금산 23.3℃
  • 맑음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21.0℃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지난해 과일 수입 '역대 최고'…망고·아보카도 인기

최근 10년 136.1% 증가, 수입액 12억 4천만 달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지난해 과일 수입이 12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망고와 아보카도 등 열대과일 수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최근 10년 과일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과일 수입액은 12억4000만 달러로 2008년 대비 136.1%,  수입 중량은 83만4000 톤으로 5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수입액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으며, 관세청은 과일 수입 증가 추세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나나 수입액은 3억 7000만 달러로  2006년 이후 과일 수입 품목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리핀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에콰도르산 수입 비중이 늘어났다.

 

망고 수입액은 5000만 달러로 최근 10년 7배 이상 증가했다. 관세청은 주스, 디저트 등 망고를 사용한 제품이 증가하면서 망고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보카도 수입액과 수입 중량은 최근 10년 각각  1458.3%, 1115.5% 증가한 3000만 달러, 6000톤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관세청은 아보카도가 전 세계적으로 웰빙푸드로 주목받고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식문화 정보 공유가 확산되고 있어 아보카도 수입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 수입액 비중은 미국이 38.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필리핀(28.6%), 칠레(11.6%), 뉴질랜드(5.1%), 태국(3.0%) 순이었다.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