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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소상공인 등 작은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에 대해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와 CJ헬로 지역방송채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지역의 작은기업을,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차 공모전 모집을 시작한다.

 

여기서 선발된 30개의 작은기업과 30팀의 크리에이터는 각각 1: 1로 매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 E&M 다이아 티비, CJ헬로의 지원을 받아 작은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CJ주식회사 관계자는 “마케팅∙홍보역량 부족으로 고민하는 작은기업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찾는 크리에이터 양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CJ그룹이 보유한 다방면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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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