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 1주제_이승민 신한은행 변호사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발제 제2주제_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 변호사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좌장_이중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발제 제2주제 _안경봉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 제2주제 _송동진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 제2주제 _이동식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 제2주제 _구상수 법무법인 지평 회계사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_제2주제_장영규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홀 * 주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영규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16일 한국세무사회 6층 강당에서 세무사업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무사를 위한 세무실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청년 세무사들에게 세무 실무와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고, 수임업체 계약과 관리에 있어 유용할 스피치와 리더십에 관련된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무보고서 작성요령을 직접 설명하며 실무 처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AI)의 발달로 급변하고 있는 세무서비스 시장의 현실을 언급하면서 세무사가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세무사는 변호사, 회계사와 달리 회계와 법률서비스를 양측면을 공통으로 겸하고 있어 다른 자격사에 비해 대단히 고급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순 기장이나 조정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세무컨설팅을 통해 보다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컨설팅 실무에 대한 보고서 및 제안서 작성 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한국조세정책학회(학회장 오문성)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2050, 세제상 대응은’이라는 주제로 12월 15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동건 교수(한밭대 회계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박훈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토론은 이중교 교수(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선우 영 교수(건국대 환경공학과), 김신언 박사(서울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 미국변호사(IL)), 최기원 비서(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 정태용 교수(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오문성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 한양여자대학교)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은 선택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제시된 세제상 대응은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따라서 세법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의 전문가를 포괄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축사에서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에 앞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탄
2021년 12월 15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열린 신탁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 방안 세미나 동영상입니다.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오전 9:00 ~ 오후 12시 20분 * 장소: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 * 주최: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 * 주관: (주)조세금융신문, (사)한국국제조세협회 * 좌장: 이중교 교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 주제발표 - 제1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오영표 변호사 (신영증권.패밀리헤리티지본부)] - 제2주제: 신탁 활성화 및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개선방안 [강남규 변호사 (법무법인 가온 대표)/안경봉 교수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 패널 (제1주제) - 박민정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 임수혁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 이승민 변호사 (신한은행 신탁부) (제2주제) - 송동진 변호사 (법무법인 위즈) - 이동식 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구상수 회계사 (법무법인 지평) - 장영규 소득세제과장(기획재정부 세제실) ❤ 세미나 자료집 다운로드 - 클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만 4천 세무사 회원의 뜻을 모아 저소득층 및 사회적 소외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2억 2천여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4일 오후 2시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1년도 제9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개인 272명(생활비 134명, 장학금 138명)과 단체 35개에 총 2억 2140만원의 생활비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지원금 수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2013년 설립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매년 평균 약 5억 원씩 총 4753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며 “1만 4천 세무사의 뜻이 모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지원금이 우리 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사회에 빛을 밝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는 취약계층의 주거‧의료‧출산도 지원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내년에는 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세무사 드림 봉사단’을 발족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재해 및 재난이 일어났을 때 세무사가 가장 먼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2년 수습 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수습 세무사 실무교육에는 제58회 세무사시험 합격자와 수습 세무사 실무교육을 연기한 기존 합격자까지 모두 536명이 참여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실무교육에 참여하는 수습세무사의 안전을 위하여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전체 인원을 총 6개반(A〜G반)으로 나눠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따라서 오리엔테이션도 7일부터 10일까지 4일에 걸쳐 각 반별로 진행한다. 원경희 회장은 7일 열린 오리엔테이션 인사말에서 “세무사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6개월의 실무교육을 통해 납세자의 멘토이며 사업자의 성공을 이끄는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여러분도 이번 실무교육에 진심으로 임하여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이후에도 ‘중단없는 전진’을 통해 계속해서 배우고 노력하며 납세자의 신뢰를 얻는 세무사,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2022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21년 11월 11일은 세무사 업계에 큰 획이 그어진 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등록 조항을 들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후 변호사 업계와의 3년 6개월 간 대립 끝에 결국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2019년 6월 한국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원경희 회장에게 회원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모두 개방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달라는 것이었다. 원 회장을 비롯한 한국세무사회 임원들은 변호사에게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개방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모든 역량을 쏟았다. 20대 국회에서 한국세무사회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모두 개방하도록 하는 정부안에 대항하는 의원입법을 이뤄냈다. 이 법안은 기재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에 가로막혀 결국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이후 21대 국회에서는 발 빠르게 변호사에게 장부작성과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제한하는 의원입법을 이뤄냈고, 기재위를 통과한 이 법안은 우여곡절 끝에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지난 6월 30일 재선에 성공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10월 ‘아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은 2일 인천 작전동 카리스호텔 2층 카리스홀에서 2021년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임채수·고은경·김관균·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전진관 법제이사와 함께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신광순·이금주 고문, 김기원 인천광역시 지방세정책담당관 권한대행, 이덕제 인천시청 세정팀 주무관 등 내외빈을 비롯해 90여명의 임원과 회원이 참석했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원송년회에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를 전하고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인천세무고, 경기세무고 학생들에게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위드코로나로 99명 송년회 행사 허용인원을 대상으로 송년회를 개최하게 되어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 11월 11일은 세무사 숙원을 성취하는 기적의 날이었다. 2018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3년 6개월 동안 법사위를 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해외로 진출할 경쟁력 있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사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 첫 실시한 ‘제1회 국제조세 전문분야 양성 교육’에서 세무사 47명이 교육 전 과정을 이수해 국제조세 전문 세무사로 거듭났다. 한국세무사회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국제조세 전문분야 양성 교육’ 수료식을 열고 47명의 세무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원경희 회장은 47명을 대표해 양한규 세무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을 이수한 세무사들을 축하하기 위해 원경희 회장과 고은경 부회장, 김효환 상근부회장, 장운길 국제조세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을 수료한 47명의 세무사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조세 분야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외로 나가는 우리 기업과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 기업을 상대로 하는 국제조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세무사회는 단순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세무사들의 국제조세 실무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도록 국제조세 관련 세법 개정사항과 국내‧외 동향을 업데이트하여 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방회에서는 처음으로 무료 세무상담실을 개설하고 23일 첫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지방회 무료 세무상담실은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영세납세자와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세금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확대임원회 의결을 거쳐 개설됐다. 인천지방회는 김명진 회장 취임 이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세무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우리 1천 4백여 인천 세무사는 늘 국민 곁에서 국민들이 잘 살고 더 잘되기 위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설된 무료 세무상담실을 이용해 인천 관내 영세납세자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세무사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는 전문자격사가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회장은 “처음 진행하는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초기에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합심해서 무료세무상담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23일 2021회계연도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황희곤 세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020년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과 연대부회장으로 당선된 장경상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날 임원회의 동의를 얻어 황 부회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김완일 회장은 “황희곤 신임 부회장은 국세청 중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세무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 분야에도 힘써 오셨다”면서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효율적인 회무 운영과 세무사제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신임 황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서울지방회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서울지방회 회원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회무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김완일 회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에서는 회계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결합한 세무서비스 고급화 유형의 발굴 및 보급을 통해 회원들의 수익 확대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초에 이어 3번째 ‘세무서비스 고급화를 위한 회원 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은 19일 오후 4시 삼성동 소노펠리체 웨딩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52기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임채수·고은경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및 천혜영 부회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및 김소연 기획부회장, 박차석 대한세무학회 학회장, 이종탁 총무부회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고시회 역대회장을 역임한 정영화, 송춘달, 박상근, 김상철, 구재이, 이동기 전 회장과 함께 부산세무사고시회 김대현 회장 및 김동우 총무부회장, 권수진 총무상임재무이사, 김연선 조직관리부회장, 박진수 문화부회장, 대구세무사고시회 강태욱 회장, 이종철 기획이사 등과 함께 50여 명의 임원과 회원이 참석했다. 이창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회원을 모시지 못했지만 위드 코로나로 총회를 원활하게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세무사고시회는 회원의 자질과 역량 강화를 통해 세무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0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전산 및 방송 시스템 전문 업체인 (주)기가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세무사회의 ‘회무 일원화, 전산화,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주)기가코리아의 전산 관련 노하우와 기자재 등의 지원을 받아 회무 업무 일원화, 전산화, 표준화 사업 및 실시간 교육 동영상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회무업무 일원화, 전산화, 표준화 사업’은 한국세무사회의 전산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를 개편해 초기화면과 각 메뉴를 재구축하고 통합운영관리페이지를 통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통합운영관리페이지가 구축되면 세무사 회원은 물론 세무사사무소 직원,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수험생, 일반 납세자 등도 편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세무사 회원의 [MY PAGE] 기능을 확대해 세무사 회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MY PAGE]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