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현대라이프가 최근 선보인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 이 보장과 목돈을 실속있게 해결하는 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며칠 남지않은 2014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20~30대는 결혼 준비를 위한 목돈 마련이나 자기 개발에 관심이 크겠지만 자녀교육, 주택 대출 등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40대 이상의 중년이라면 불의의 사고로 인해 가정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 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제 활동기에는 꼭 필요한 핵심보장에 집중하면서, 피보험자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아 노년기 의료비나 생활 자금 등 본인 경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원, 보험기간 2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 6만8천원으로 일반 사망시 1억원, 재해 사망시에는 2억원을 보장받는다.
피보험자가 만기 생존 시에는 20년간 납입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816만원을 일시에 환급받는다.
가입은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를 비롯해 모바일, PC 등의 웹사이트(www.zero.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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