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

  • 구름조금동두천 18.3℃
  • 맑음강릉 22.5℃
  • 연무서울 19.3℃
  • 박무대전 16.3℃
  • 박무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20.0℃
  • 맑음광주 20.1℃
  • 구름조금부산 22.3℃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1.9℃
  • 구름조금강화 19.4℃
  • 맑음보은 16.4℃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21.9℃
  • 구름많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은행

우리은행, ‘내 돈 어디에 투자할까’ 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2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내 돈 어디에 투자할까?’라는 주제로 금융 및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 하반기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부동산 투자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주택재산세 납부고지서를 보고 많이 오른 세금 때문에 주택 매각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1부는 ‘변동성을 뛰어넘는 안전한 자산관리 비법’을, 2부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3부는 ‘꼭 알아야할 절세 금융 지식과 부동산 세테크 팁’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금융 및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두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려는 고객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