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1.8℃
  • 박무서울 21.0℃
  • 맑음대전 17.5℃
  • 박무대구 19.1℃
  • 박무울산 20.5℃
  • 박무광주 20.9℃
  • 박무부산 21.9℃
  • 구름조금고창 20.7℃
  • 흐림제주 22.1℃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21.7℃
  • 구름조금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은행

우리금융, 핀테크 지원 강화 위한 조직 개편 단행

미래금융부, 디지털혁신부 신설…혁신성장 기업 체계적 지원 콘트롤타워 역할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혁신성장기업과 핀테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우리금융은 15일 혁신성장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면서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금융부’와 핀테크 혁신을 총괄하면서 핀테크 기업의 효율적인 발굴·육성을 지원하는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미래금융부는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단 산하에서 혁신금융의 추진 전략과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혁신금융 지원과 관련해 우리은행 등 그룹 내 사업을 총괄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그룹의 지속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사업 진출 등 전략사업 육성은 물론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디지털혁신부는 ICT기획단 내에 위치하게 된다.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육성 지원을 강화해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고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 내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면서 빅테이터 기반 혁신사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서 디지털부문 강화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등 그룹 디지털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는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는 그룹의 혁신금융과 디지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