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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지역 어르신·아동 보호시설에 사랑 나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평택직할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지역 어르신과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안문철 세관장과 직원 10여명은 이날 안성시 원곡면에 소재한 어르신 보호시설 ‘성요셉의 집’을 찾아 청소를 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방정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학습, 놀이를 같이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20일에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세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문철 세관장은 “앞으로도 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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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