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흐림강릉 28.4℃
  • 구름많음서울 28.3℃
  • 흐림대전 25.7℃
  • 연무대구 26.0℃
  • 흐림울산 26.1℃
  • 흐림광주 24.4℃
  • 흐림부산 24.0℃
  • 흐림고창 24.9℃
  • 제주 23.8℃
  • 구름조금강화 25.4℃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서울국세청, 어린이날 맞이 ‘신나는 세금교실’ 운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3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청사 1층 국세홍보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나는 세금교실’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각장애를 가진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과 중앙지역아동센터 및 세종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 및 직원 자녀 등 300여명에 가까운 어린이들과 교사·학부모들이 방문했따.

 

어린이들은 국세홍보관 해설사로부터 세금의 역사와 국세청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자기 얼굴이 들어 간 나만의 현금영수증카드와 사업자등록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세금 OX 퀴즈와 세금문예작품 감상, 동영상 세금교실 등 다양한 세금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욱승 국립서울농학교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이런 의미있는 세금교실과 정성된 선물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을 배려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청 국세홍보관은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세금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하는 세금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알차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