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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개청 기념 납세자 초청행사…공감대 형성 주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이하 인천청)이 2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인천청 청사에서 ‘개청 기념 납세자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정욱 인천청장이 지역납세자에게 앞으로의 국세행정 운영방향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지역 특성에 맞는 성실신고 지원 등 한층 향상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최 인천청장은 “지역경제 성장 동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납세자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납세자 대표들은 “국세청이 먼저 납세자를 초청해 국세행정에 관해 설명하는 것은 이례적이고, 매우 고마운 일”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주요기업·장수기업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공회의소·세무사회 등 지역납세자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청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청과 지역납세자 간 깊은 유대를 쌓고 ‘국민이 공감하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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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