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토)

  • 흐림동두천 20.1℃
  • 흐림강릉 17.4℃
  • 흐림서울 21.6℃
  • 대전 16.9℃
  • 대구 17.4℃
  • 울산 17.1℃
  • 광주 17.0℃
  • 부산 17.5℃
  • 흐림고창 17.0℃
  • 제주 19.7℃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16.2℃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부산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부산 남구 용당동 및 대연동, 용호동 일대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부산·경남 지역 현장의 롯데건설 임직원 20여명은 부산 남구청이 추천한 아동 청소년 보호설 및 취약계층 2세대의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6년 4월 부산 남구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시행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은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내 공동 화장실 및 세탁실의 위생도기 및 배관 교체 작업과 옥상 방수 공사, 전선 및 창호 교체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각 세대 내 노후화된 싱크대 및 주방시설, 보일러, 도배 및 장판공사와 파손된 문도 교체했다.

 

이 밖에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각 세대에 냉장고, LHD TV, 세탁기 등 지원물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이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