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6℃
  • 맑음울산 7.3℃
  • 구름조금광주 8.8℃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3℃
  • 맑음강화 5.3℃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제네시스 G70, 북미 자동차 전문기관서 잇단 호평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이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북미의 여러 자동차 전문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G70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컴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7일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의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뽑혔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는 “G70는 보면 볼수록 놀라운 차”라며 “균형이 잘 잡힌 샤시와 멋진 바디에 화려하고 하이테크한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G70은 지난 7일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닷컴이 선정하는 가장 높은 상인 ‘베스트 오브 2019’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 선정됐다.

 

같은 날 캐나다에서도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현대차 코나, 재규어 I-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의 후보를 제치고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아울러 G70은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후보 10개 차종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9 세계 올해의 차 주최 측은 내달 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하고 오는 4월에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북미에서 상반기 중 딜러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G90 런칭 등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이 열리는 애틀란타에서 세단 라인업 전시 및 시승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실시했으며, 미국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지속하며 마케팅 활동도 강화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