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1.3℃
  • 대구 20.8℃
  • 울산 22.2℃
  • 흐림광주 21.9℃
  • 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1.6℃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6℃
  • 구름많음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KT,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을 사내 서비스에 적용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KT B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유클라우드(uCloud)에 블록체인 노드(Node)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적용을 원하는 기업은 KT BaaS를 통해 서버 구축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적용을 위한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가 없어도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쉽게 구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며 블록체인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여러 관제 기능도 지원한다.

 

KT는 이번 BaaS 플랫폼 개발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등 해외 주요 IT 기업들과 블록체인 BaaS 시장에서 경쟁할 준비를 마쳤다. 이후 내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3월에는 블록체인 개발을 원하는 외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서영일 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상무)은 “블록체인 적용을 위해 고심했던 기업들의 고민을 KT 블록체인의 차별화된 역량이 탑재된 BaaS 플랫폼 구현으로 해결했다”며 “이번 KT BaaS 개발로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산업의 1등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