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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美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서 ‘플래티넘‘ 수상

2016년부터 3년 연속 차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통합보고서가 미국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같은 등급 수상이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와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대회로 기업의 애뉴얼리포트, 브로슈어, 영상 등 간행물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6월 발간한 ‘2017 통합보고서’를 출품해 통합보고서 부문에서 4개 등급 중 최고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6개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총 100점 만점에 99점을 얻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의 성과와 사회적 책임 활동 등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쉽고, 명확하게 살펴볼 수 있는 통합보고서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2012년부터 매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3개 언어로 통합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ARC 어워드에서도 2017년, 2018년 잇달아 금상과 명예상을 수상하며 보고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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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한승희 국세청장의 ‘2019 세정매직’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세청은 큰 행사 몇 가지를 반자동으로 갖는다. 그 중 하나가 2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293여명의 전국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2019년 국세행정운영 로드맵’이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이 나라살림의 곳간지기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엄정한 탈세대응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 전반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전제하고 국세신고에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국세청장은 또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정대응, 근로·자녀장려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한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미래 세정역량 확충은 물론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공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국세청 소관 올해 세입예산인 284조4천억원을 차질 없이 조달해야할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이다. 2018년보다 26조9천억원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세 사각지대를 지속 축소해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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