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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베트남 섬유기업 FTA활용 설명회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KOTRA 호치민 무역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진출 섬유기업 대상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발효될 베트남-EU FTA(EVFTA) 체결에 맞춰 베트남 현지 기업들이 유럽으로 수출하는 물품의 FTA 활용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관은 지난 10월 19일 서명된 베트남-EU FTA 협정문을 한-EU 협정문과 비교해 소개했으며, 향후 원산지검증에 대비한 한-EU 수출검증 현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이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통관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섬유업체 관계자는 "섬유류의 원산지 결정기준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FTA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EU와 먼저 FTA를 체결한 한국의 사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앞으로 컨택포인트를 구축해서 현지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통관애로를 적극 해소하고 FTA 컨설팅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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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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