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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명절 수출입기업 특별지원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금 당일지급 등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금 당일지급 등 추석명절 수출입기업 특별지원에 나선다.

 

세관은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24시간 상시통관을 위한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제수용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해서 신속통관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해 추석기간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10일부터 21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세관 근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환급신청을 받는다.

 

이밖에도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수입식품의 위해성분 함유 여부 등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유통이력 집중점검 등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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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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