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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사회적경제기업 위한 대출 상품 출시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대상 확대…최대 1.8%p 금리우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신한은행이 29일 사회적 가치창출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사회경제기업 두드림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드림대출은 기존 ‘신한 사회적기업대출’을 더욱 발전시킨 상품으로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시킨 것이 주요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자체 자금을 재원으로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을 지원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8%p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경우 0.5%p 추가 감면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가치와 비계량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투자와 물품 및 서비스 구입과 판로 지원 강화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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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