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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

현대차 시내버스 4000여대 대상…26일까지 지역별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버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전국에서 운행 중인 현대차 시내버스 4000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역별로 일정에 따라 전국 85개 업체가 운행하는 4000여대의 현대차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점검한다. 서비스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각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서울 및 수도권(19일~22일) ▲경북(18일~26일) ▲호남(11일~25일)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충청 지역 내 현대차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은 지난 4월에 실시한 바 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버스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안전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배선 계통 점검, 비상탈출용 망치 및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어가고자 이번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1월에도 동절기 대비 각종 안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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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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