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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혼다코리아, ‘2018 슈퍼커브’ 국내 출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혼다코리아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슈퍼커브’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은 슈퍼커브는 법인 수요가 전체 60%를 차지하는 소형 바이크다. 지난 1958년 처음 출시된 이래 지난해 10월 누적생산 1억대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 16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였으며 5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됐다.

 

이번에 출시된 2018년형 슈퍼커브는 혼다 태국공장에서 생산돼 한국 시장만을 겨냥해 설계와 사양을 조정한 게 특징이다. 자동 원심식 클러치를 채택해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을 가능하게 했다.

 

또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공래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9.1마력, 최고 속도 91km/h로 성능을 개선했다. 연비는 시속 60km 정속 주행 시 62.5km다.

 

한편, 2018년형 슈퍼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37만원(VAT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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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