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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 "관세조사 축소하고 성실신고 지원한다"

"지역 5개 본부세관 산업별 특화세관으로 지정"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 13일 '관세청장과 수출입 기업인·단체 조찬 간담회'를 열고 관세청의 기업인 지원방안과 납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 날 “무역회복세가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관세조사는 축소하고 기업이 스스로 성실하고 정확히 관세실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각 지역 5개 본부세관을 산업별 특화세관으로 지정해 전담지원 인력을 배치하겠다”며 빅테이터를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신고 도움정보도 미리 제공하는 방안 등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납세협력 프로그램 확대 운영, 보세공장 운영상 편의 확대 등을 건의하자 그는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청장은 해외 수출과정에서 겪는 통과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AEO MRA(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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