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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내달 17일 '금융상품과 세금' 핵심직무교육 실시

-이동기 회장 "세무사들이 접하기 힘든 금융상품에 대한 강의로 세무사들 반응 뜨거울 것"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는 오는 4월 17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해 ‘금융상품과 세금’에 대한 회원 핵심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역임한 김용민 진금융조세연구원 대표, 기획재정부 세제실 등에서의 근무 경력이 있는 광교회계법인의 박동규 고문, 신한금융투자 양중식 부장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주요 강의 내용은 금융시장의 구조, 금융상품의 종류와 세금, 해외금융거래와 세금, 절세상품에 대한 설명, 신탁 및 펀드와 세금, 대차거래에 대한 세금 등 실제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톡톡 튀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기 회장은 "이번 강의는 세무사들이 좀처럼 접하기 힘든 금융상품에 대한 세금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세무사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은 세무사고시회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세무사고시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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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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