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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세무서 순회 소통 콘서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이 관내 각 세무서를 다니며 활발한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서울청장은 13일 강남합동청사에 위치한 역삼세무서를 방문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같은 청사 안에 위치한 삼성·서초세무서 직원들과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녀를 둔 공무원들로서 육아환경과 관련한 근무환경 개선사항, 신규직원이 겪는 고충, 종교인과세·일자리 안정자금신청 등 업무 추진과정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서울청장은 “납세자 없는 국세청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친절과 청렴,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조성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서울청장은 지난달 26일 송파세무서를 시작으로, 지난 6일 마포세무서, 8일 금천·관악세무서 등 일선세무서를 두루 다니며, 법인세 신고,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등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서울청 관계자는 “김 서울청장은 앞으로도 은평세무서 개청식, 동작·남대문세무서 등을 두루 방문해 직원들과 계속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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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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