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7℃
  • 구름조금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5.8℃
  • 흐림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24.2℃
  • 흐림고창 24.1℃
  • 흐림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3.1℃
  • 흐림금산 22.8℃
  • 구름많음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대전국세청,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양병수)이 23일 대전청사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요인과 동절기 학교방학, 한파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로부터 헌혈차량을 지원받았고, 직원 50여명의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대전청 사회봉사단장 최용섭 운영지원과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람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청은 올해부터 연 2회 실시하는 헌혈행사를 4회로 늘릴 계획이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