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금)

  • 흐림동두천 -9.8℃
  • 구름조금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9.2℃
  • 구름많음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3.2℃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2℃
  • 흐림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1.9℃
  • 구름많음강화 -9.5℃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3.0℃
  • 구름많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대전국세청,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전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양병수)이 지난 13일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 등 직원 20여명은 대전 대덕구 소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미리 준비한 설 명절음식을 인근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전달했다.

 

대전청 직원 80여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사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대전청 사회봉사단장 최용섭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대전청은 매주 금요일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와 매월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밥퍼봉사를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빚투’에 떠오르는 2人, 계찰과 계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2018년 상반기에 유명 연예인을 자살로 몰고, 유력한 대권후 보를 은퇴시켰던 이른바 ‘미투’에 이어지난 연말에는 ‘빚투’가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달구면서 연일 폭로가 이어진 바 있다. 유명연예인을 가족으로 둔 부모 등이 자식의 인기를 빌미로 타인에게 돈을 빌리고는 나몰라라 한다는 피해자의 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을 부모로 둔 유명연예인들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도의적 책임을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는 신분이기에 대처방법이 곤란한 것도 사실이다. 사실 사회적 인지도를 가진 유명연예인들은 이름, 얼굴 그 자체가 확실한 신분보장이 되는 VIP신용카드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가족 중 한 사람이 유명한 스타라 하면 누구나 솔깃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백그라운드의 신용을 빙자로 반드시 갚겠다는 금전 부탁은 어느 누구든 쉽게 끌려 들어가 지 않을 수 없다. 속으로는 음험한 기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최고의 신용을 가장한다면 누구나 말려들기 십상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또 가장 필요하면서도 인간관계에 고통과 시련을 주는 법률행위가 바로 금전 대차행위이다. 더불어 인간 사회의 도덕성과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