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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방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13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서대원 차장 및 본청 주요간부들과 함께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나누 후, 시장을 둘러보며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식당에서 순대국밥을 먹으며 소탈한 시간을 가졌다.

 

국세청 직원들도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먹거리 등을 구매했다. 국세청은 평소 직원들의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국세청은 “다양한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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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금강(주) 회장 김식 "사람을 풍요롭게, 제2농촌혁신의 기술 선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지난 2017년 ‘제6회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지금강(주) 김식 회장. 그는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김식 회장이 강조하는 의미를 들어보면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기업에 있어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만 김식 회장은 자신에게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발명특허 14건 등 신기술 25건 ‘도전의 역사’ ‘지금강’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3개의 공장과 첨단연구소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중소기업으로서 매출 900억을 돌파한 이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1000억 매출 목표를 세웠다. 230여명의 직원에 매년 10% 성장, 여기에 100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광주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