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가천대 회계세무학과 박사동문회가 지난 22일 ‘2018년도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에도긴에서 열린 2018년도 1차 임원회의에는 전임회장‧자문위원‧현 집행부를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사업계획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오종록 박사동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며 “가천대 박사동문회가 여타 동문회보다 세무회계 관련 연구단체에도 적극 참여해 세무회계 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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